생명공학의 정의 우리들의 삶

생명공학의 역사

만약 주변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생명공학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그 대답들은 실로 놀라운 대답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혀 생명공학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거나 여러 질문자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대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이 역시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험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겪어온 경험이나 직업이 다르듯이 유전자 재조합에 의해 생성되는 여러 다양한 것들은 그 결과나 해석을 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식량자원을 이용해 온 곡류와 가축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개선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계통이나 품종을 선발하거나 아니면 선택적으로 육종으로 통해 그 결과를 확인하고 그 결과물이 내가생각하는 방향과 일치하다면 선발하여 그 개체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수많은 식량의 풍요에 살 수 있었습니다. 

유전자란 무엇인가

유전자는 종종 유전의 단위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유전자는 세포에 특이한 단백질 또는 독특한 형태의 RNA합성을 지시하기 위해 제공되는 뉴클레오타이드의 서열입니다. 대부분의 유전자들은 대략적으로 1,000에서 4,000 뉴클레오타이드의 크기를 가지며 이보다 더 작거나 큰 유전자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포에 의해서 생산되 단백질을 조절함으로써 유전자가 세포, 조직, 그리고 기관에 영향을 끼치는지를 현미경 또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의 외형을 형질이라고 부르는데. 몇몇의 형질은 단일 유전자에 의해서 조절되는데 반해서 다른 형질들은 복잡한 방식의 상호작용으로 조절이된다. 

DNA의 복제

세포가 분열할 때, 새롭게 만들어진 세포들은 같은 양의 복제된 DNA를 갖고 있어야만 한다. 체세포들은 체세포분열 또는 유사분열에 의해서 두 개의 세포로 분열되고, 이 경우, 분열을 통해서 모세포와 똑같이 복제된 DNA를 포함하는 각각의 딸세포가 생성되고 각각의 23세트의 염색체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염색체 쌍이 23쌍입니다. 정세포와 난세포는 각각 감수분열을 하고 체세포는 체세포분열을 실시한다. 체세포 분열과 감수분열에 의해 세포분열이 일어나기 전에 DNA는 세포 안에서 복제 되어야야만 한다. DNA 복제는 반 보존적 복제로라고 부리는 과정에 의헤서 일어나는데 반보전적 복제는 복제가 시작되기 전에, 이중나선 구조의 두개의 상보가닥들이 간일가닥으로 나우어져야 한다. 일단 나우어지면, 두 개의 가닥들은 복제될 새로운 가닥을 위한 주형이 된다. 마지막으로 두개의 새로운 이중나선 구조의 DNA가 생성이 된다. DNA의 복제는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들이 관여하기 때문에 몇 개의 단계를 거쳐 일어난다고 합니다. 

DNA의 특이성

우리는 모든 인간이 유전자들의 고유한 집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DNA의 화학적 구조는 항상 동일하지만 염색체의 염기쌍의 순서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23쌍의 염색체로 형성되는 30억 개의 뉴클레오타이드의 새로운 조합은 우리 각 자에게 고유의 유전적 독자성을 제공합니다. 이로인해 우리의 생김새가 다른사람과 비교될 수 있으며 범죄 감식에 이용되는 지문 등 여러가지 해결의 방편이 있습니다. 이런 DNA의 두 면모는 DNA핑거프린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신체의 모든 세포들은 같은 DNA를 공유하기 때문에 사람의 볼 안 쪽을 면봉으로 닦아내어 수집된 세포들은 백혈구, 피부세포 또는 다른 조직에 있는 세포들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DNA로부터 유래되었기 때문입니다.